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게 노리코 (문단 편집) == 별거설 == 노리코는 남편 쿠니마로보다 15년이나 연하고, 결혼 당시 만 26세였다.[* 2005년 당시 36세에 결혼했던 [[구로다 사야코]]와 달리, 오늘날 여성치고는 이른 나이의 결혼이다.] 게다가 센게 가문은 [[신관]] 가문이라는 직업적 특성상, 자식이 꼭 있어야 한다. 자식이 없으면 가업을 잇기 어렵기 때문이다. 하지만 결혼한 지 꽤 지나서도 아이 소식이 없다 보니, 부부관계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. 그러다가 결혼 약 3년 만인 2017년 12월 7일, 잡지 <슈칸신초(週刊新潮)>에 '''"노리코와 쿠니마로의 [[부부]]관계가 이미 파탄났다"'''는 기사가 올라왔다. 그 내용 가운데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"쿠니마로가 [[신관]] 직책도 수행하지 못하고 1년 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으며[* 두문불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, 병에 걸린 게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.], 평민이 된 노리코는 지금도 [[친정]]인 [[도쿄]]의 다카마도노미야 궁저에 주로 머무르고 있다"는 것이다. 해당 보도 이후에 별 다른 후속 보도가 아직 없다. 하지만,2019년 거행되었던 나루히토 덴노의 즉위식에 참석했을 때 이미 1년전 결혼하여 황적을 이탈한 동생 모리야 아야코가 남편인 모리야 케이와 함께 동반한 모습이 옆에서 찍힌 것과는 달리,노리코의 남편인 구니마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별거설에 더욱 더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. [[분류:일본의 여왕]][[분류:일본의 황적이탈 인물]][[분류:1988년 출생]][[분류:미나토구(도쿄) 출신 인물]][[분류:가쿠슈인 여자 고등과 출신]][[분류:가쿠슈인대학 출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